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차 방중에 딸 주애를 대동했지만 공개를 최소화 하며 일정을 마쳤다.
방중 동행으로 힘이 실렸던 '후계자' 관측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북한매체는 앞서 김 위원장이 베이징에 도착한 사진에서 주애를 전면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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