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경남도 감사위원회가 도청, 도 산하기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9일까지 특별 감찰을 한다.
도민들은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이 운영하는 익명신고 시스템(케이휘슬)을 이용해 경남지역 공직비리 제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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