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빅스의 켄이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인다고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리본’(RE:BORN)이라는 제목을 붙인 이번 앨범은 오는 18일 발매한다.
소속사는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켄의 색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이라며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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