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또 사후 시신까지 연세대 의대 해부학 실습용으로 기증했다.
고인은 생전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기 때문에 지인들조차 부고장에 적힌 장지 '연세대'를 보고서야 시신 기증을 짐작할 수 있었다고.
연세대 농업개발원은 현 연세유업의 전신으로, 고인은 당시 낙후된 국내 낙농 현장에 우유 대중화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