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는 '자나 깨나 뒤통수 조심'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용빈은 "자식 키워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라며 허탈한 심경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나상도는 "'미스터트롯3' 경연이 끝나자 혁진이가 저를 '옛날 TOP7'이라 부르더라"며 뒤끝 있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나영은 "발라드 가수인 줄 알았던 춘길 선배님이 갑자기 트롯 오디션에 나오셔서 뒤통수 맞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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