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인척 거주지에서 발견된 이우환 화백 작품을 김상민 전 검사가 구매해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2023년 김 전 검사가 이 작품을 1억여원에 사들여 김 여사 가족에게 건넨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1956년 일본으로 건너가 니혼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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