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두 번 불렀지만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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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두 번 불렀지만 '외면'

중국 전승절 참석을 마치고 귀국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열병식에서) 김정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라고 불렀지만 외면당했다고 현장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제가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가서 뒷좌석에서 ‘김정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 이렇게 두 번 얘기했다”며 “한 3보, 4보(거리였다).그런데 북측 경호원들이 막아서 (김 위원장이) 뒤도 안 돌아보더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상황을 지켜본 박정 의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우 의장이 '7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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