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 마지막 사업구역인 '이문4구역'이 3488세대 조성이 확정됐다.
이로써 서울 동북권 뉴타운 1만4000여 세대 주택공급계획이 완성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4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 이문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변경)' 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공원분야 통합심의를 통해 최종 통과시켰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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