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4나노 초미세 공정에 사활···내년 파운드리 재도약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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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4나노 초미세 공정에 사활···내년 파운드리 재도약 분수령

미국 인텔이 내년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재도약의 분수령으로 지목했다.

최첨단 1.4나노(㎚) 공정의 상용화 여부가 인텔의 기술 경쟁력 회복과 사업 구조 전환에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4일(현지 시각) 데이브 진스너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뉴욕에서 열린 시티그룹 주최 글로벌 TMT 콘퍼런스에서 “내년쯤 1.4㎚ 공정의 진척 상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외부 고객이 확보될 경우 생산 능력 구축에 나서는 것이 재무적으로 당연한 판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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