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5일 1390원대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는 경계 심리가 확산했다.
시장은 고용시장이 둔화하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이달 16~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에서 기준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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