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키즈 아틀리에’ 패키지 공개

웨스틴 조선 서울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아이들에게 명절 고유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객실 패키지 ‘키즈 아틀리에(Kids Atelier)’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모든 키즈 클래스는 만 11세 이하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웨스틴 조선 서울의 최상위 스위트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에서 진행된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지난 5월 가정의 달 진행했던 키즈 영어 클래스가 큰 호응을 얻은 만큼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어린이 동반 고객들을 위해 두 테마의 키즈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어 수업과 만들기 클래스 등 교육과 오감만족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키즈 클래스 연계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