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가 나이가 들며 변해 가는 입맛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장우는 이날 많은 작품에 출연했던 KBS 사옥 근처에서 카페 맛집 탐방을 다니며 '이장우 PICK' 카페 맛집을 찾아보는 이야기를 담기로 했다.
그렇게 다양한 카페 투어를 한 이장우, 제작진은 "제가 고른 맛집인데, 완두콩 빙수를 파는 곳이다"라고 말하며 이장우를 빵 터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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