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7회에서는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중국에 이어 이집트로 떠나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배달 담당인 추성훈과 곽준빈이 배달 연습에 돌입한 가운데 몸 쓰는 건 다 잘하는 추성훈의 새로운 재능이 발견된다.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의 예측 불가 이집트 밥값 벌기 여정은 내일(6일) 저녁 7시 50분 EBS, 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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