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49)이 오늘(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종국은 앞으로도 예비 신부를 방송에 공개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수차례 밝히며, 개인적인 삶을 존중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김종국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에 70평대 빌라를 매입한 후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이 집이 신혼집이 될 것"이라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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