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병원에 폭발물 테러 예고…제작진 일본行 (궁금한 이야기 Y)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폭발물 테러 예고 사건을 파헤친다.
자정이 넘은 시각 교무실로 도착한 팩스엔 학교 시설 안에 압력솥을 이용한 폭탄 여러 개를 설치해 두었으며 학교 학생들을 모두 살해하겠다는 섬뜩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번 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일본에서 온 의문의 폭발물 테러 예고에 대한 진실을 추적하며, 테러 예고 팩스 발신인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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