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세터의 선택' OK저축은행 외인 디미트로프 입국…"우승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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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세터의 선택' OK저축은행 외인 디미트로프 입국…"우승 이끌겠다"

OK저축은행은 "2025-2026시즌 외국인 선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가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현역 시절 '컴퓨터 세터'로 불렸던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이 지난 4월 프랑스 현지에서 경기를 관전하며 기량을 점검한 선수이기도 하다.

불가리아 리그 CSKA 소피아 소속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디미트로프는 지난 두 시즌 프랑스 리그 몽펠리에 발리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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