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증오하는 경찰과 검사가 함께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드라마 '허수아비'가 내년에 시청자를 만난다.
지니TV는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 '허수아비'를 내년 상반기 ENA에서 방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학창 시절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강태주와 가해자 차시영은 서로를 증오하지만,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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