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디즈니+가 첩보 멜로 드라마 (북극성)을 공개한다.
이야기는 남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행사가 열리던 날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에서 시작된다.
같은 장소에 있던 정체를 알 수 없는 용병 출신의 백산호(강동원 분)는 서문주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거대한 음모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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