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오는 8일 방송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의 제주도 신혼집이 공개된다.
이어 김병만은 “짱이가 선택하겠지만 치과의사가 됐으면 좋겠다”며 딸이 의사의 길로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물한 의사 놀이 장난감 세트를 꺼냈다.
그는 “(짱이가) 치과 의사 되겠다고 했다”며 주입식 꿈 교육에 성공했다고 자신있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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