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304100)는 미국 법인에서 출시한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버'가 글로벌 이용자 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구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최적화된 답변과 출처를 찾아주는 AI 검색'에스크 구버', 관심 주제에 대한 정보를 자동 수집 및 요약하는 '브리핑 에이전트', 3분 만에 자동 생성되는 다양한 형식의 'AI 리포트'와 AI 보이스 기반 '팟캐스트' 등 다채로운 기능을 갖춘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구버는 이번 달 중으로 더 발전한 LLM 모델 '루시아 3.0'을 적용할 뿐 아니라 이미지, 영상, 음악 등 콘텐츠 생성 기능까지 추가하는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