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네이버, ‘컬리N마트’로 손 잡았다…장보기 판도 바뀔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컬리·네이버, ‘컬리N마트’로 손 잡았다…장보기 판도 바뀔까

고객 수요 반영한 신상품 및 컬리 식품, 생활∙주방용품 등 구성 컬리넥스트마일, NFA 합류…네이버 새벽배송 대행도 시작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네이버와 손잡고 ‘컬리N마트’를 선보이며 장보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한 브랜드와의 3자 협력을 통해 컬리N마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과 특가 구성도 선보인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컬리의 큐레이션과 샛별배송 서비스, 네이버의 기술과 마케팅 역량이 결합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네이버를 통해 컬리 상품을 이용하는 신규 고객의 유입과 물류 효율 개선으로 회사의 성장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