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 4대 주요은행 임직원…1년새 1300명 가량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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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4대 주요은행 임직원…1년새 1300명 가량 떠났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된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국내 4대 시중은행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은행 임직원 수는 총 5만3794명으로 지난해 상반기(5만5066명)보다 1272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퇴직으로 은행을 떠난 인원은 지난 2022년 2357명, 2023년 2392명, 2024년 1987명으로 나타났다.

4대 은행의 국내 영업점 수는 올 상반기 기준 2708곳으로 1년 전(2834곳)보다 126곳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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