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태안 아동복지시설서 AI·SW 교육…지역사회 교육격차 해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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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태안 아동복지시설서 AI·SW 교육…지역사회 교육격차 해소 앞장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소프트웨어(이하 SW)미래채움 충남센터가 정보 소외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SW미래채움 충남센터는 8월 19일부터 29일까지 태안군 아동복지시설 '희망터전'에서 학생 8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했다.

충남센터 강사진은 시설의 열악한 정보교육 환경을 고려해 언플러그드 교구와 맞춤형 교안을 마련해 학생들이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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