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스토리(대표 이승윤)가 추진하는 아리아 프로토콜(Aria Protocol)이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약 1,500만 달러(한화 약 2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들은 음악 로열티를 비롯한 IP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해 투명한 거래 및 분배를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기존 산업 구조와 차별성을 가진다.
아리아가 제시하는 블록체인 기반 IP 금융화 모델이 실제로 음악 산업과 투자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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