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이민정, 공공장소 민폐 논란…"부주의 죄송" 빠른 사과 마무리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도희·이민정, 공공장소 민폐 논란…"부주의 죄송" 빠른 사과 마무리 [엑's 이슈]

배우 이민정, 민도희가 공공장소 민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빠른 사과로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어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린 제 모습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았고,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했어야 했다"며 "여러분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앞으로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며 신뢰받는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또한 이민정이 제단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은 점을 지적하며 "성당 제단은 아무나 오를 수 있는 곳이 아닌데 경솔했다", "외국에서 종교적 공간을 존중하지 않은 행동으로 비칠 수 있다", "공간의 의미를 몰랐다 해도 주의가 부족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