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브랜드 시꾸(siggu)가 새로운 야구 콘셉트 캐릭터 ‘야부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작은 등껍질 대신 야구공을 멘 거북이 캐릭터로, 키링 인형 형태로 제작돼 야구팬들의 직관 필수품을 겨냥한 상품이다.
시꾸의 신작 ‘야부기’는 스포츠 팬덤과 캐릭터 산업을 연결하는 실험적 시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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