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인천백병원에 공급하며,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 환경 조성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인천백병원은 환자 안전성과 진료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AI 솔루션을 검토했고, 최신 의료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씽크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도입을 결정했다.
환자의 심전도·산소포화도·맥박·체온 등 생체 신호를 자동으로 기록·분석해 환자 맞춤형 진료와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장기적인 예후 관리에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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