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얼굴’, 쉽고 편하게…한글 자막 상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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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얼굴’, 쉽고 편하게…한글 자막 상영 확정

연상호 감독 새 영화 ‘얼굴’이 한글 자막 상영을 확정했다고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여기에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들인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의 다채로운 캐릭터 변신과 함께 연상호 감독만의 날카로운 시선이 담긴 스토리, 베테랑 제작진의 웰메이드 프로덕션으로 ‘얼굴’에 대한 관심이 연일 높아지는 가운데, 대사 자막이 포함된 한글 자막 상영이 확정되어 관객들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막 On Air! ‘얼굴’ 한글 자막 상영’은 화면 해설과 대사 자막이 함께 제공되었던 기존의 한글 자막 상영과는 다르게, 등장인물의 대사 자막만 삽입되어 영화를 더욱 잘 이해하며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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