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5G 특화망 지원센터'를 충북 청주시 오송으로 이전했다고 5일 밝혔다.
KCA는 2021년 세종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주파수 도입 컨설팅 ▲제도 개선 연구 ▲산업별 융합 서비스 모델 발굴 등 원스톱 지원을 제공해왔다.
또한 과기정통부와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특화망 도입 장벽을 낮추고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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