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드레싱·식용유 뚜껑 개선...플라스틱 10.1톤 절감·편의성 강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뚜기, 드레싱·식용유 뚜껑 개선...플라스틱 10.1톤 절감·편의성 강화

㈜오뚜기가 드레싱과 식용유 제품의 뚜껑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선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오뚜기는 기존 제품에서 소비자가 뚜껑을 열기 위해 수축필름과 속마개를 일일이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제품 사용 후 뚜껑과 용기를 분리해 배출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뚜껑에 ‘분리 탭’과 ‘분리배출 구조’를 도입했다.

뚜껑당 플라스틱 사용량이 13% 줄어들었으며,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도 극대화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