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후보’를 만난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그 꿈을 응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어린이 초청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자신에게 손 편지를 보냈던 어린이들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다.
이 가운데 김 여사는 7살인 한 어린이에게 “꿈이 뭐에요?”라고 물었고 “대통령”이라는 답이 돌아오자 “대통령!”이라며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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