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넘어 세계로, 국경을 넘나드는 공명을 기대하며 키아프 서울을 찾은 해외 갤러리 12곳을 소개한다.
JOYMAN GALLERY 조이만 갤러리 키아프 플러스에 참여하는 태국 방콕 기반의 조이만 갤러리 부스가 다루는 주제는 ‘평행 세계와 다른 차원으로의 포털’이다.
올해 처음으로 키아프를 찾는 조이만 갤러리의 공동 큐레이터이자 프로젝트 매니저인 반차 웡초티왓(Bancha Wongchotiwat)은 “키아프가 세계적 수준의 아트 페어로서 갖춘 잠재력을 믿으며, 우리 작가들을 글로벌 예술 시장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이 되어줄 거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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