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드레싱과 식용유 제품의 뚜껑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선,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과정은 번거로울 뿐 아니라, 제품을 다 쓴 뒤에도 뚜껑과 용기를 분리해 배출하기가 쉽지 않았다.
소비자는 뚜껑을 더 쉽게 열 수 있고, 사용 후에는 뚜껑과 용기를 손쉽게 분리해 세척 및 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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