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5개월 간의 준비 작업을 거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컬리N마트'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식품관과 뷰티관에 집중하는 컬리와 달리 컬리N마트는 생활 밀접 상품을 더해 일상 장보기 서비스를 강화했다.
컬리의 물류 자회사인 컬리넥스트마일은 네이버풀필먼트얼라이언스(NFA)에 합류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브랜드스토어 일부 상품의 새벽배송을 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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