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끼가 전하는 나눔의 힘', 서산 따뜻한 밥차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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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끼가 전하는 나눔의 힘', 서산 따뜻한 밥차 사업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석림근린공원에서 '하반기 따뜻한 밥차 사업'을 운영한다.

2016년 첫선을 보인 따뜻한 밥차는 '한 끼의 따뜻한 식사'라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의 유대를 강화하는 상징적 사업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따뜻한 밥차가 서산 나눔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며 "시에서도 꾸준히 지원해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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