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성추행 사건으로 시끄럽다.
성비위 사건의 피해자이며 고발자인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성비위 사건 피해자 보호와 회복이 외면당했다"고 당을 비판하면서 4일 탈당을 선언해 파장이 확산됐다.
2차 가해 사건이란 지난 8월 31일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조국혁신당 대전·세종시당 행사 강연에서 "그게(성추행 사건) 죽고 사는 문제냐.조국을 감옥에 넣어 놓고 그 사소한 문제로 싸우는데 이해가 안간다"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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