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동유럽 국가에 대한 안보지원을 단계적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단계적 지원 감축에 대해 설명하려고 미 국방부가 마련한 자리에는 미국 주재 유럽 대사관에서 대거 참석자를 보냈으며 333조에 따른 지원을 받지 않는 국가들도 포함됐다.
한 유럽 당국자는 이번 조치에 대해 부유한 유럽 국가들이 동유럽 국가 안보 지원에 더 많은 부담을 지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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