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의 색다른 팝업…‘무명배우의 욕실’ 전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러쉬코리아의 색다른 팝업…‘무명배우의 욕실’ 전개

러쉬코리아는 6일부터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 최초 팝업 씨어터 ‘무명배우의 욕실’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예나 감독은 “욕실은 누구나 가진 사적인 공간이지만 이번 팝업은 마음까지 씻어내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며 “러쉬의 실험을 통해 배우와 관객들이 한 번 더 시도할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명배우의 욕실은 오는 11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