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성골 유스'이자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면서 '세계축구사 최고의 배신자 스토리'를 쓴 잉글랜드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이적 후 처음으로 속내를 밝혔다.
리버풀 팬 매체 '엠파이어오브더콥'은 이번 인터뷰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의 유례없는 명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거부하기 어려웠겠지만, 잉글랜드 현지에서의 인기와 리버풀에서의 리더십 기회는 포기한 셈"이라고 평가했으며, 또 다른 리버풀 전문 매체 '데이브오콥'도 "이번 인터뷰는 리버풀 팬들에게 더 큰 실망감만을 안겨준다"고 비판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토마스 투헬 감독은 최근 2026년 월드컵 예선 명단에서 아놀드를 제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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