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가 JTBC 주말드라마 주인공이 된다.
7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23회에서는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를 상대로 2전 2패를 기록 중인 ‘FC파파클로스’의 박항서 감독이 설욕전에 나선다.
이에 박항서 감독은 ‘라이온하츠FC’를 상대로 마치 점 찍고 돌아온 복수극 주인공처럼 ‘파파의 유혹’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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