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나래가 낮에는 농부로, 밤에는 황후로 반전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나래가 정원 관리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땀을 뻘뻘 흘린 박나래는 마당 물청소를 하면서 ‘쾌녀 나래’를 소환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가 ‘쾌녀 농부룩’을 벗어던지고 황후로 변신한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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