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상 세우자' 말했던 히샬리송 여전히 SON 못 잊었다..."옆에 안 보이니 이상해, 어디에 있든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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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상 세우자' 말했던 히샬리송 여전히 SON 못 잊었다..."옆에 안 보이니 이상해, 어디에 있든 응원"

히샬리송은 손흥민을 그리워하고 있다.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 27경기 1골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

손흥민 고별전 경기날 히샬리송은 손흥민 동상 AI 사진을 올리며 토트넘에 동상 건립 추진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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