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이 들어서며 증평지역 단체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증평군청 인삼씨름단(감독 연승철)이 4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하트시그널 봉사단 소속 노인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에코백과 간식 꾸러미로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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