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에도 짐싸는 은행원들…1년새 1300명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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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에도 짐싸는 은행원들…1년새 1300명 떠났다

은행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원을 훌쩍 웃도는 '억대 연봉' 시대가 열렸음에도, 디지털·비대면화와 맞물려 인력 감축 속도는 빨라지는 모습이다.

은행원 숫자가 줄어드는 것은 비대면·디지털화에 따라 은행들이 대규모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채용 규모를 점차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희망퇴직으로 은행을 떠난 인원은 지난 2022년 2357명, 2023년 2392명, 2024년 1987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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