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대물림 된다…"부모 체질량지수 높으면 자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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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대물림 된다…"부모 체질량지수 높으면 자식도 ↑"

부모의 체질량 지수가 높을수록 자녀의 비만 확률이 증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대한비만학회의 '2025 비만 팩트시트'에 따르면 부모의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자녀가 비만일 확률은 증가해, 아버지나 어머니가 2단계 비만 이상일 때 자녀의 비만 확률은 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가 2단계 비만 이상일 경우 남아의 비만은 5.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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