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직항편 이동, 최소 2인 출발 보장, 맞춤형 일정 편성, 인원별 할인 제공이라는 차별점을 내세워 기획됐다.
네팔 국내 이동은 카트만두-포카라 간 국내선 항공편으로, 국경을 넘는 이동은 카트만두-부탄 파로 간 국제선을 통해 긴 육로 이동을 최소화했다.
네팔 카트만두의 더르바르 광장 (사진=티아우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최소 2인만 모여도 출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