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서부 기니만에 위치한 적도기니가 ‘부패와 빈부격차가 극심한 국가’라는 국제사회의 평가를 다시금 입증했다.
■ 입국부터 드러난 부패…공항 직원의 금품 갈취 곽튜브는 말라보 국제공항 입국 과정에서부터 부패 실태를 목격했다고 전했다.
■ 국제 지표로 본 적도기니…‘부패 최하위·빈곤 심각’ 국제투명성기구(TI)의 2024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적도기니는 100점 만점에 13점으로 180개국 중 17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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