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 안방이냐"…퇴근길 4칸 점령하고 잠든 '민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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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안방이냐"…퇴근길 4칸 점령하고 잠든 '민폐남'

퇴근 시간대 지하철에서 좌석 여러 칸을 차지한 채 드러누운 승객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작성자 A씨는 "퇴근길 지하철이다.자리가 있나 싶어 유리창 안을 살펴보니 사람이 별로 없어 앉아 갈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사진처럼 누워서 자는 승객 때문에 텅 비었던 것"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또타지하철'이나 '코레일 지하철 톡' 등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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