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7일 미국과 첫 평가전…카스트로프 뛸까[주목! 이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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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7일 미국과 첫 평가전…카스트로프 뛸까[주목! 이종목]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홍명보호 축구 대표팀이 미국을 상대로 9월 A매치 첫 평가전을 치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7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친선전을 벌인다.

한국과 미국의 남자 성인대표팀 간 맞대결은 2014년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평가전(0-2 한국 패) 이후 11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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