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순자는 "근데 (23기 옥순) 언니가 선택을 안 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24기 옥순은 "어장(관리)하는거냐"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4기 옥순이 "그럼 지금 23기 옥순한테 가고 싶은 남자가 누구냐"라고 묻자, 미스터 김과 미스터 윤을 뺀 나머지 남성 출연자들 모두 23기 옥순에게 가고 싶어 한다고 답했다.
23기 순자가 "이번에 23기 옥순이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고, 24기 옥순이 "(23기 옥순이) 뭘 열심히 했냐"라고 묻자, 11기 영숙은 "미스터 한 님이 뛰고 나니까 고생했다고 했다"라며 앞서 실의에 빠진 미스터 한 위로한 23기 옥순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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